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전상훈)은 1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갖고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먼저 1개 병동(65병동)에서 시행되며, 점차 확대될 계획이다.
2013년 7월 처음으로 도입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적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에게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170여 개 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메르스 사태 이후 문제점으로 지적된 감염질환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입원 환자와 가족들에게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였던 간병비 문제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평균적으로 간병인에게 지급되는 평균 일당 7만원이 2~3만 원대로 줄어드는 것은 물론, 병원에서 고용한 전문 인력이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 질 높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도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 부담을 줄이는 간호서비스의 표준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아들 외도 논란 속 '군통령' 자랑…조갑경, '라스' 무편집 등장[SC이슈] -
[공식] ‘피겨 왕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전격 체결… “아역 배우 출신 위엄, 본격 스포테이너 행보 시동” -
주영훈 목사 父, 청담 180평家 1억5천에 급매 "지금은 수백억 건물됐다”(동치미)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안타+득점 '펄펄', 프리랜드는 침묵…로버츠 감독 드디어 '빅리그 콜업' 수화기 드나?
- 2.이럴 수가! '3월 A매치 2연패' 홍명보호, FIFA랭킹까지 추락 '22위→25위'...반면 일본은 19위→18위 상승 '격차는 7계단'[오피셜]
- 3.승부차기에서 와르르 무너진 이탈리아 대표 GK가 보낸 가슴 먹먹한 메시지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실패)실망감, 슬픔에 많이 울었습니다"
- 4."손흥민을 대표팀 선발로 써야 해?" 질문과 韓 스리백에 주목한 英매체…월드컵 파워랭킹 44위 '충격 평가'→일본 8위
- 5.'한화에서 인생역전 → 충격적 OUT' 결국 류현진 집도의 만난다! 끝내 수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