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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일 현재 113경기(67승2무44패)를 했다. 10팀 중 가장 적게 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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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앞으로 팀 매니지먼트를 어떻게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두산 베어스를 추격하는 동시에 포스트시즌 때 팀의 투타 밸런스를 잘 맞춰야 한다. 즉 남은 매일 매일의 경기도 중요하고 10월부터 시작하는 가을야구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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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 멀찌감치 앞서 있는 선두 두산 베어스는 일정상으로 여유가 있다. 우천으로 연기된 경기가 9경기 뿐이다. 두산이 2일 kt전까지 정상적으로 마친다면 NC 보다 8경기를 더 많이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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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위를 놓고 경쟁하는 중위권 팀들은 한 경기가 매우 소중하다. 4위 KIA는 2일 대구 삼성전이 우천 취소되면서 총 10경기가 재편성돼야 한다. 5위 LG는 10경기가 밀렸다. 6위 SK는 가장 적은 6경기가 순연됐다. SK의 경우 2일 고척 넥센전을 포함 총 124경기를 치르게 된다. 따라서 가장 적은 20경기를 남겨두게 된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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