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민효린이 대낮에 '1박2일'의 '유호진 PD'를 납치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매회 뜨거운 화제 속 방영되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 20회에서는 네 번째 꿈 계주로 홍진경이 확정된 가운데 '홍진경 쇼'의 서막이 오른다.
공개된 스틸 속 민효린은 유호진 PD의 팔을 결박한 채 입을 막고 있다. 이에 유호진 PD는 깜짝 놀라 토끼 눈을 뜨고 민효린을 바라보며 어리둥절해 하고 있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민효린이 '홍진경 쇼' 멘토 섭외를 위해 KBS도서관에 급습, 유호진PD 납치 작전을 펼친 것.
그런 가운데 납치를 당하고 있는 유호진 PD에게서 숨길 수 없는 만개 미소가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그것은 갑작스러운 상황임에도 불구, 미모의 여배우 민효린의 팔짱 납치에 새어 나오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 갑작스럽게 민효린에게 연행 당하는 중에도 행복함을 감추지 못하는 유호진 PD의 속내가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홍진경 쇼' 멘토 후보로 깜짝 섭외된 유호진 PD는 언니쓰 멤버들과의 만남에서 순진무구한 미소를 띄우며 수줍어하다가도 '홍진경 쇼'에 대해 날카롭고 예리한 조언으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특급 활약을 펼쳤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연예 문화계 인사들을 막론하는 겁 없는 멘토 섭외를 시도하며 홍진경 꿈 지원 사격에 열을 올렸다는 후문. 이에 새롭게 시작할 네 번째 꿈'홍진경 쇼'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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