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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현주'부터 '대세남'까지, 연기력 되고 화제성 갖춘 믿고 보는 배우가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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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직구 작가 김현주 X 발연기 톱스타 주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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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한부? 뻔한 클리셰는 없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FUN한 드라마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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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보다 진한 워맨스, 진짜 여자들의 이야기로 공감저격
드라마에서 흔치 않은 진짜 워맨스에 대해서는 여배우들도 반기고 있는 상황. 김현주는 "그 동안 친구가 없는 역할이 많았는데, 여자와 함께 하는 이야기가 반갑다"고 밝혔고 박시연 역시 "남자와의 사랑 뿐 아니라 여자와의 우정도 사랑일 수 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 사람의 차진 호흡과 연기가 빚어낼 워맨스, 기대해도 좋다.
선 굵은 연출로 마니아 거느린 조남국 PD가 그리는 로코는?
'판타스틱'제작진도 심상치 않다. 시한부라는 소재를 가지고도 눈물 대신 유쾌함을 담아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한 일인지를 보여줄 '판타스틱'은 '라스트', '황금의 제국', '추적자 THE CHASER' 등을 통해 마니아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는 조남국 PD와 '슬픈연가', '세친구', '남자셋 여자셋' 등을 집필한 감각적인 필력의 이성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주로 묵직한 장르의 드라마를 연출했지만 그 안에서도 세세한 감정선을 놓치지 않고 섬세한 연출을 보여줬던 조남국 PD만의 색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조남국 PD는 "모두가 행복한 삶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 같다. 과거나 미래에 얽매이지 말고 주어진 현실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밝고 유쾌하고 사랑스럽지만 그 안에 인간에 대한 애정과 확고한 메시지까지 담은 색다른 로코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오늘만 사는 로맨스 '판타스틱'은 오늘(2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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