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가수 세븐이 약 5년 만에 국내 무대에 선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세븐은 10월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이는 2012년 2월 발표한 '내가 노래를 못해도' 이후 약 4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국내 새 앨범이다. 그간 일본을 무대로 제한적인 국내 활동을 펼쳤던 세븐은 오랜만에 발표하는 새 음반인 만큼, 신곡 프로듀싱 참여는 물론 퍼포먼스 등 각 분야에 걸쳐 적극적인 열의를 보이고 있다.
세븐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국내 팬들 앞에 직접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세븐 측은 이날 스포츠조선에 "새 음반만 공개하는 것이 아닌, 활발하게 여러 음악방송에도 출연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앨범은 세븐의 참여도가 가장 높은 앨범이 될 것이다. 곡 작업은 물론 콘셉트적으로도 몹시 공을 들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앞서 세븐은 지난 7월 신곡 '괜찮아'를 공개했다. 하지만 음원은 발매하지 않았다. 지난해 뮤지컬 '엘리자벳'에 주연 토드 역으로 출연했던 세븐은 이후 일본 활동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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