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예 배우 이선빈의 '정글의 법칙' 출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선빈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꽃뱀 조미주 역을 맡아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드라마 촬영을 마치자마자 극 중에서 호흡을 맞췄던 서인국과 함께 '정글의 법칙 in 몽골' 편 촬영을 떠났던 것.
이선빈은 제작진의 사전인터뷰에서 "밝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일꾼 막내가 되고 싶다"며 여배우답지 않은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생존 내내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병만족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은 물론 사냥까지 척척해 내며 걸크러쉬 매력을 내뿜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38사기동대'에서 호흡을 맞췄던 서인국과는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한편, 첫 방송에 앞서 출연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정글의 법칙' 방송 보시면 알 거다. 너무 다르다. 화장발이다"라며 자신의 외모에 대해 털털하게 고백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이선빈의 '정글의 법칙' 출연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예 배우 이선빈의 활약상은 2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 편을 통해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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