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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지난달 2일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푸이그를 웨이버 공시해 다른 팀으로 보내려 했지만,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아 그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 다저스가 한 달만에 푸이그를 다시 부른 것은 트레이드가 여의치 않은데다 팀타선이 올해 왼손 투수에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는 9월부터 엔트리가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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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8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 7홈런, 34타점을 기록중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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