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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60분을 꽉 채운 김현주 주상욱의 하드캐리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화려한 상상 액션신으로 포문을 연'판타스틱' 1회는 배우들의 꿀케미가 돋보이는 코미디와 워맨스, 가족애가 드러나는 감성적 장면들을 곳곳에 배치하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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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혜의 난관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드라마 자문을 위해 도움을 받던 홍준기(김태훈 분)로 부터 유방암 판정을 받은 것. 병을 알게 된 이소혜는 학창시절 친구 백설과 조미선을 찾는다. 조미선은 동네 1인 미용실을 운영중이었고, 백설은 로펌 대표 최진태(김영민 분)의 사모가 돼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남편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백설은 충격적인 상태로 운전을 하다 류해성의 차를 받으며 3인방의 재회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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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연기 장인 류해성으로 데뷔 이후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한 주상욱의 연기 변신도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언제나 깐족깐족 초딩미를 발산하고 자신의 조각 같은 외모에 도취돼 셀카를 수 십장 보내는 똘기 충만한 장면들마저 사랑스럽게 소화해내며 핵웃음을 선사했다. 할머니 앞에서 애교 넘치는 모습은 반전 매력을 예상케 하기도. 여기에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박시연은 조신하게 현모양처 코스프레를 하며 살아가다 남편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고 상처받은 감정을 깊이 있는 연기로 표현해냈으며, 김재화는 맛깔 나는 양념 같은 연기로 감칠맛을 더했다. 방송가의 마녀 최진숙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김정란, 실감나는 매니저 연기로 개성을 드러낸 조재윤, 얄미운 진상 남편 역을 제대로 소화한 김영민, 고품격 연기의 윤소정, 안정적인 연기로 힘을 보탠 임지규까지 연기 구멍 없는 배우들의 열연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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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판타스틱'은 이판사판'오늘만 사는'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와'똘끼충만'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의 짜릿한'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라스트', '황금의 제국', '추적자' 조남국 PD와 '슬픈연가', '세친구', '남자셋 여자셋'의 이성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차원이 다른 로코를 선보일 예정이다. 짜릿한 로맨스와 가슴 찡한 워맨스로 오늘을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판타스틱한지 그려낼 '판타스틱' 2회는 3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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