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서현진이 '또 오해영'을 끝낸 후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응했다.
서현진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예쁜 여자 연예인은 너무 많고, 그에 비해 전 너무 평범하다. 늘 갖추고 있어야 하고, 조심해야 하는 위치보단 지금이 좋다"며 "때문에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들도 분명 누군가의 딸이고, 여자친구고, 자매다. 주변에 있을법한 캐릭터에 몰입하면 연기하기 편하다"며 리얼한 생활 연기에 대한 비결을 전했다.
또한 '오해영'을 통해 열병같은 사랑을 보여줬던 서현진에게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 묻자 "예전엔 오해영과 정반대로 소극적이고, 수동적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내 스타일이 뭔지 모르겠다. 갑자기 막 과감하게 대시도 해봤다가 그러다 잘 안 되면 다시 소심하게 굴어보고…"라며 "이렇게 저렇게 해 보는데 연애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다"는 답이 돌아왔다. 여배우 서현진에게도 열애는 가장 어려운 일인 듯 하다.
이밖에도 서현진은 드라마 속에서 보여준 먹방 에피소드와 평소 일상, 실제 뷰티 팁 등을 전하며 털털한 여배우의 매력을 발산했다.
서현진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9월호에서 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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