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SNL8' 탁재훈이 신정환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8'(이하 'SNL8')에서는 걸스데이 민아가 호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새 크루로 합류한 탁재훈은 "저 너무 일찍 온거 아니죠?"라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첫 등장부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동엽은 "앞으로 절대 하면 안되는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지각, 하나는 뭔지 알죠?"라고 과거 탁재훈의 논란을 은근슬쩍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날의 호스트인 민아가 등장했고, 이때 탁재훈은 "멤버들 가운데 혼자만 너무 잘 나가면 좀 그렇지 않느냐"고 물어 민아를 당황하게 했다.
특히 탁재훈은 "나는 너무 불편하다. 그룹하기가 너무 어렵다. 잘해도 뭐라고 하고 못해도 뭐라고 한다"며 신정환을 떠올리게 하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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