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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의 중심의 잡아줘야할 포수 강민호, 외국인 타자 저스틴 맥스웰이 부상으로 전력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주력타자가 빠진 타순을 보면서 한숨을 내쉴 수밖에 없었다. 짐 아두치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후반기에 합류한 맥스웰은 남은 시즌에 가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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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KIA전에 6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는데, 향후 조정을 염두에 두고 있다. 지난 2년간 경찰 소속으로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했으나, 아무래도 1군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식으로든 전준우는 롯데 타선의 중심을 잡아줘야할 선수다. 신본기의 경우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주전 유격수 문규현의 백업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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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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