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첫 한시즌 30홈런이 눈앞에 보인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가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27호 홈런을 터트렸다. 4번-3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범호는 1회말 2사 2루에서 좌월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볼카운트 1B에서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던진 몸쪽 포크볼을 받아쳐 기아챔피언스필드 왼쪽 담장을 넘겼다. 0-0 균형을 깬 홈런이다.
지난달 30일 SK전에서 시즌 26번째 홈런을 때린 후 4경기 만의 대포 가동이다. 한시즌 개인 최다 홈런, 첫 30홈런에 성큼 다가섰다. 이범호의 한시즌 최다 홈런은 지난해 기록한 28개. 2000년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데뷔한 후 단일 시즌에 30홈런을 때린 적이 없다. FA(자유계약선수)를 앞두고 있던 지난해 30홈런을 목표로 했으나 실패했다.
이제 FA 재계약 첫해 30홈런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