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묘한 것은 지난달 비슷한 장면에서 김 감독은 "규정대로 하지 않았다"며 심판진을 강한 목소리로 질타했다. 지난달 7일 대전 NC-한화전에서 홈충돌 방지법과 관련된 합의판정때 NC 김경문 감독이 어필했으나 심판진은 역시 퇴장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Advertisement
당시에도 심판진은 "도입 첫해여서 무조건 퇴장보다는 설명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설명은 무슨 설명인가. 규정대로 해야하는 것 아닌가"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다음날에도 이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김 감독은 스스로 규정에 대해 맞섰다. 아마도 김경문 감독의 선례를 생각하며 나온 것으로 보인다. 심판진은 형평성 차원에서 퇴장명령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고척돔=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