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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595호 홈런볼부터 습득자에게 선물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었다. 595호부터 598호는 갤럭시 기어를 선물하고, 599호와 600호 습득자에게는 최신 휴대폰 '갤럭시 노트7'을 증정하기로 했다. 그런데 597호 습득자가 이대형이 됐고, 이 사실을 안 이승엽이 구단측에 이대형에게도 선물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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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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