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희, 준케이가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영자는 최희에게 막내 MC 최태준과 준케이 중 누가 이상형에 가까운지 질문했다. 최희는 "저 보고 인사 하실 때 저도 모르게 심쿵할 것 같았다. 너무 잘생겼다."며 망설임 없이 최태준을 선택했고 곧이어 "준케이 씨는 실제로 보니 어깨가 태평양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신동엽이 "진짜 어깨깡패 만나고 싶어요? 이영자 씨를 소개합니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이영자는 준케이에게 누가 더 넓은지 어깨 대결을 제안했고 어깨 챔피언을 지켜내 객석의 큰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
한편, 이날 녹화에는 호프집을 운영하는 40대 주부가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저희 가게엔 술에 취해 소리를 지르고 행패를 부리는 진상남이 있습니다. 이 인간은 저와 함께 가게를 운영하는 제 남편인데요. 종일 술을 퍼마시는 남편 때문에 일은 저 혼자 다 하구요. 눈물과 울분으로 지낸 세월만 자그마치 25년입니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애주가인 신동엽마저 혀를 내두르게 한 사연과 청초한 외모에 따뜻한 조언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 최희의 입담은 9월 5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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