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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서하준은 진세연(옥녀 역)에게 자신의 신분이 발각될 상황에 놓여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서로 헤어지려던 찰나, 서하준은 진세연이 자신의 집 위치에 대해 묻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비밀 암행어사이며 왕임을 숨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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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은 옥녀의 어머니를 비롯한 동궁전 상궁나인들이 참담히 죽어야 했던 과거 진상 파악에 나섰다. 그 뒷배에 김미숙(문정왕후 역)이 있었다는 진실을 안 서하준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충격 받은 눈빛과 눈물로 시청자로 하여금 몰입감을 높였다. 향후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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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하준이 따뜻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조선의 13대 임금 '명종' 역으로 활약 중인 드라마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매주 토, 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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