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오는 14일 개봉하는 '매그니피센트 7'이 '이병헌 스페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정의가 사라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7인의 무법자들이 한데 모이게 되면서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는 와일드 액션 블록버스터 '매그니피센트7'에서 이병헌은 '빌리 락스'를 연기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빌리 락스'의 캐릭터 소개부터 액션 장면, 그리고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의 유쾌한 촬영 현장이 담겨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이병헌은 "칼을 전문적으로 잘 다루는 캐릭터로 이 영화에 등장한다"고 캐릭터에 대해 직접 이야기한다. 또한 원작인 '황야의 7인' '7인의 사무라이'까지 소개하며 "클래식한 기존의 이야기에 감독의 새로운 시각과 이야기가 첨가되어 많이 기대된다"고 전해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영상에서 드러나는 이병헌의 액션은 다른 배우들과 차별화된 것으로, 유일하게 단검을 주요 무기로 사용하고 있어 그의 카리스마를 기대케 한다.
이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도 확인할 수 있다. '바스케즈' 역을 맡은 멕시코계 배우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와 서로 자국어의 인사말을 가르쳐주며 카메라를 향해 장난 치는 모습은 이들의 돈독한 관계를 짐작케 한다.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 위치한 촬영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는 '매그니피센트 7'을 위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을 보여주는데, 최고 기온이 49도까지 올라가고 습도 역시 굉장히 높아 촬영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은 환경이었음을 전하기도 했다.
제작진뿐만 아니라 안톤 후쿠아 감독과도 끊임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빌리 락스' 캐릭터를 완성한 이병헌의 모습이 기대감을 더하기도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