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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마리텔' 연출자 박진경 PD는 스포츠조선에 "'마리텔'이 젊은 시청층의 관심이 많은 방송이다보니 출연자로 아이돌 그룹도 유심히 보는 편"이라며 "우주소녀가 요즘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룹이어서 좋은 반응을 예상했다"라며 성소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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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사이에서는 성소를 또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도 큰 상황. 박 PD는 이에 대해 "바로 2주 후 생방송 투입여부는 아직 확답하기 어렵다"면서도 "성소를 앞으로 또 만날 기회가 얼마든지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긍정적인 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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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3인조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로 공식 데뷔한 성소는 팀 내에서도 인형 같은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남다른 유연성으로 유명하다. 성소는 추석특집 SBS '내일은 시구왕'과 MBS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운동 소녀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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