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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로운 MC로 합류한 리지는 포토월 무대에서 넘치는 끼를 발휘, 이어 MC 합류 소감에 "밥줄이 끊길 줄 알고 있었는데"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리지는 "내 얼굴만 봐도 뷰티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지 않냐"라며 "한채영 언니, 이특 오빠와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 부모님이 내 모습을 TV로 볼 수 있다는 것도 좋다. 나의 깨알 뷰티정보를 많이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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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리지는 소속사에 대해 "계약만료가 다가와서 일을 안 잡아준다. (매니저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싸늘하게 했다. 연예인들이 직접 자신의 계약만료일을 밝히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것으로, '정신 좀 차려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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