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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김미숙은 "제비집은 중국팬들이 현지에서 선물로 가져온 재료"라며 "혹시 비린내가 날까봐 무서워서 뜯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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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보다는 청소에 자신있다는 김미숙의 냉장고에는 즉석양념들이 한가득 나와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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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서브 냉장고에는 젓갈류와 김치류가 가득했다. 김미숙은 "김치만큼은 사먹지 않고 직접 담근다"며 "김치냄새는 그 집만의 고유의 냄새라고 생각해 일년에 한번 가족들끼리 김장 담그기를 축제처럼 하고 있다. 아이들도 상당히 좋아한다"고 말해 셰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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