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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에서 장발에 가죽자켓을 입고 마스크 팩을 한 태평의 등장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이후 기타에 남다른 애착을 보이는 모습으로 커다란 웃음을 주었다. 특히 부러진 기타 수리비를 받기 위해서 동해번쩍 서해번쩍 배삼도(차인표 분)가 있는 곳이라면 찰거머리처럼 나타났으며 그때마다 복선녀(라미란 분)와 티격태격 싸워 극의 재미를 담당, 드라마의 인기를 끌어올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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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초반부터 시선을 사로잡으며 태평이라는 강력한 캐릭터를 거침없이 소화해내고 있는 최원영이 앞으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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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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