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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에서 만나게 될 루키는 119 소방대원 김형진과 말레이시아 항공사에 취직한 한국인 예비 승무원 18명, 그리고 파푸아뉴기니로 떠난 예비 신부 남보현이다. 이들의 치열한 삶은 구혜선의 목소리를 통해 더욱 힘을 싣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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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녹음을 마친 구혜선은 미리 숙지해온 대본을 막힘없이 읊어 내려가며 그들의 사연에 깊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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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로그램명인 '루키'는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며 성장해가는 신입들을 명칭하는 것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청춘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기를 통해 유쾌함은 물론 코끝이 찡해지는 땀냄새를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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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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