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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방송에서 남다른 특급 체력으로 '갓시영' '태릉 부사관' 등의 별명이 붙은 바 있는 이시영은 이날도 동료들을 이끌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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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아침 구보에서도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다. 월등한 체력을 자랑하며 정확한 동작과 함께 빠른 스피드로 구보에 임했고, 구보 이후 힘겨워하는 서인영에게는 밥을 많이 먹으라고 격려하는 등 동기애를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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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전투 수영 훈련 장면도 잠깐 공개됐다. 자유형 훈련 테스트를 받게 된 이시영은 25m 거리를 정석대로 헤엄치며 압도적인 스피드를 자랑해 선두로 테스트를 끝마쳤다. 체력적, 정신적으로 힘든 군생활 속에서도 강인한 정신력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독보적인 에이스로 입지를 굳힌 이시영의 다음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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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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