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누적 판매액이 3조원을 넘어섰다.
5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온누리상품권은 지난 8월 22일 기준 누적 판매액이 3조 393억원을 기록, 금년 발행액기준 국내 상품권시장의 13%를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년도 온누리상품권은 6,388억 원 판매(전년동기 대비 37%↑)됐고, 현 추세를 고려하면 지난해 사상 최대판매(8,607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품권 판매 활성화에 따른 일부 부정환전 등 부작용도 발생해 부정유통 현장대응반을 가동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한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개인할인(5%)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까지 확대(기존 30만 원)하는 등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방안을 마련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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