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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동초는 이번 우승으로 2010년부터 7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내며, 포항의 유소년 시스템의 위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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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태 감독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따라와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어떤 대회든 승리하게 되면 기분이 좋은데 이번 화랑대기 5년 연속 우승 과 7년 연속 주말리그 1위 라는 타이틀이 우리에게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 부상선수 없이 잘 준비해서 올해 마지막 남은 왕중왕전 에서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항상 부족함 없이 지원해주시는 포항 스틸러스와 포스코 교육재단, 교장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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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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