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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그린윙스는 통합 결승전을 내내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첫 게임에서 김도욱(진에어)이 최성일(kt)을 상대로 화염차 견제와 압박에 성공해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조성주(진에어)는 전태양(kt)과의 경기에서 의료선에 태운 공성전차를 활용한 견제를 통해 2:0으로 앞서나갔다.
3세트에서는 조성호(진에어)가 주성욱(kt)의 광자포 러쉬를 막아낸 후, 마지막 게임에 출전한 김유진(진에어)이 정지훈(kt)까지 막아내면서 경기를 4:0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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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는 결승전의 활약에 힘입어 MVP 트로피와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통합 우승을 차지한 진에어는 통합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었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 KT 롤스터에는 2,0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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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통합결승에 앞서 정규시즌 개인타이틀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다승왕은 김준호(CJ 엔투스)선수가, 신인상은 조지현 선수(아프리카 프릭스), 감독상은 차지훈(진에어 그린윙스) 감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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