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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승격 직행이 예상되는 2위 싸움이 치열하다. 2위 부천(승점 49), 3위 대구(승점 48), 4위 강원(승점 46)이 승점 3점차의 초박빙 경쟁을 펼치고 있다. 부천은 꾸준히 2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름이적시장에서 선수 보강에 성공하며 최근 7경기에서 5승2패의 호조를 보이고 있다. 대구는 감독 교체를 통해 반등에 성공했다. 1승4패의 부진에 빠졌던 대구는 최근 2연승으로 흐름을 바꿨다. 강원은 최근 주춤하고 있지만 스쿼드가 워낙 탄탄해 언제든 치고 올라갈 수 있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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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는 10~1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승점 38점의 8위 이랜드도 산술적으로는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 각 팀 간의 전력차가 크지 않은데다 기세에 따라 경기력의 편차가 큰만큼 챌린지는 또 한번 요동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 순간까지 챌린지 승격 싸움을 지켜봐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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