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반을 0대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19살 앳된 얼굴의 지동원(25·아우크스부르크)은 선배 김신욱(28·전북)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A매치 데뷔전이었다.
Advertisement
그로부터 6년이 흘렀다. 한국과 시리아는 또 한 번 대결을 펼친다. 슈틸리케호는 6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세렘반 파로이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을 치른다.
Advertisement
변수는 있다. 선수 구성의 변화다. 한국은 소속팀 사정으로 복귀한 손흥민(24·토트넘)을 대신해 황의조(24·성남)를 선발했다. 황의조의 합류로 한국은 황희찬(20·잘츠부르크)과 함께 두 명의 원톱 자원을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동원이 원톱 공격수가 아닌 2선 공격수로 투입될 가능성도 있다. 혹은 선발 대신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동원의 목표는 단 하나, 팀 승리를 위한 일신우일신 뿐이다. 지동원은 "몸 상태는 괜찮다"며 "경기에 나서게 된다면 더욱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흔들겠다. 시리아전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