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만 하킴 시리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하킴 감독은 5일 오후 말레이시아 세렘반 파로이의 투안쿠 압둘 라흐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아시아는 물론 세계무대에서도 강팀으로 손꼽힌다"며 "강한 상대를 만나는 만큼 더 집중하고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홈 경기 임에도 원정으로 치러야 하지만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서 고국의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하킴 감독은 '공격축구'를 약속했다. 그는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이 스타일은 분명히 다르다. 한국을 상대로는 더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며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할 때와 마찬가지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극단적인 수비축구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킴 감독은 "내전 때문에 모든 경기를 시리아 밖에서 치르는 만큼 결과적으로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해줘야만 한다"며 "준비 상황이 다른 팀과 다를 수밖에 없어 더 분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