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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지킴이, 182' 미아방지 캠페인은 기존 SK 구단이 2016시즌 진행해오고 있는 '희망더하기'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에 공감한 공동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NC 구단은 미아 및 유괴 방지에 초점을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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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NC 2루수 박민우와 SK 투수 서진용이 함께 촬영한 미아방지 교육영상을 경기 전과 클리닝 타임에 양 구단 전광판으로 상영한다. 이닝 간 교체 타임에는 박민우 서진용이 직접 출제한 미아 및 유괴방지 교육용 퀴즈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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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6일에는 각 구단 SNS를 통해 미아 방지 교육용 캠페인 영상 공개와 함께, 공유하기 이벤트를 연다. 공유하기 100회 이상 돌파 시 각 구단의 연고지역 내 어린이집 등을 방문하며 미아방지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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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구단이 시작한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또 다른 구단이 동참하는 건 매우 용기있는 결정이다. 그런 차원에서 NC 구단의 이번 공동 캠페인 참가는 성공 여부를 떠나 큰 박수를 받아야할 일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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