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터널'이 7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터널'은 5일 하루 동안에만 3만729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98만253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에서도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어 6일이면 7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27일째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은 올해 최장이다.
하지만 복병도 있다. 7일에는 '밀정' '고산자, 대동여지도'에 '거울나라의 앨리스' '달빛궁궐'까지 기대작들이 개봉해 '터널'의 1위 자리를 위협할 전망.
때문에 '터널'이 언제까지 1위를 유지할지도 관계자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한편 2위는 2만7116명을 동원한 '메카닉: 리쿠르트'가, 3위는 2만1620명을 모은 '라이트 아웃'이 차지했다. '덕혜옹주'와 '고스트버스터즈'가 뒤를 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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