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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을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다양한 기대 요인 중 하나가 특별한 배우 조합이다. 김하늘(최수아 역), 이상윤(서도우 역), 신성록(박진석 역), 최여진(송미진 역), 장희진(김혜원 역) 등 주요 출연 배우들 모두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표현하며 극의 깊이를 더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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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하늘은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다. 명불허전 청순미는 물론 눈빛과 표정을 통해 아련함까지 담아냈다. 여기에 "아무것도 안 바뀌었음 좋겠어요. 어제도, 내일도, 모레도"라는 극중 최수아의 대사까지 더해지며, 캐릭터의 감성이 오롯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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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신성록은 차갑고 도회적인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딱 떨어지는 슈트핏은 물론, 넥타이를 만지는 손길 등이 극 중 신성록이 연기할 박진석의 냉철함을 보여준다. 신성록 특유의 강렬한 눈빛도 단호한 느낌을 주며 극중 신성록의 존재감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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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학예사 김혜원 역의 장희진은 단아함과 매혹적인 느낌을 선사하며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았음에도 깊게 빛나는 눈빛은 보는 이로 하여금 그 눈빛 속에 담긴 이야기가 무엇일지 상상하게 만든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이다. '봄날은 간다' 등 충무로에서 신선한 멜로로 각광받아온 이숙연 작가와, '황진이', '응급남녀' 등 감성 연출로 이름난 김철규 감독의 조합이 드라마를 향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멜로가 허락한 최고의 감성을 보여줄 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2016년 9월 21일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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