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우린 가을에 태어난 여자들!"
배우 김소은과 양정원이 합동 생일파티를 치렀다.
양정원은 6일 자신의 SNS에 "소은씨 생일 축하해요. 우리 갑순이 식구들 다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폐끼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할게요"라며 김소은과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김소은(신갑순 역)과 이달 22일이 생일인 양정원(조아영 역)을 위해 '우리 갑순이' 제작진 측에서 생일파티를 꾸민 것. 김소은과 양정원은 행복한 표정으로 케이크에 꽂힌 촛불을 끄고 있다. 두 사람은 1989년생, 27살 동갑내기이기도 하다.
지난달 27일 첫 방송 이래 총 4화가 방송된 '우리 갑순이'는 흙수저 젊은이들이 몸부림치며 살아가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작중 김소은은 과거 '우리결혼했어요' 파트너이기도 했던 송재림(허갑돌 역)과의 혼전 임신으로 인해 가족 모르게 동거하는 커플로 출연한다. 양정원은 재벌2세와의 결혼을 원하는 스튜어디스로 등장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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