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26)와 톰 히들스턴(35)의 불꽃같은 사랑이 3개월만에 막을 내렸다.
7일(한국시각) 대중연예지 피플은 이들 측근의 말을 인용해 '스위프트와 히들스턴 두 사람이 헤어졌다.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들의 결별설은 공개열애 선언 직후 하루가 멀다하고 파파라치 컷의 타깃이 됐던 이들이 지난 7월27일 이후 한달 넘게 함께한 사진이 찍히지 않으면서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마지막으로 찍힌 사진은 7월27일 산타모니카 힐스톤 레스토랑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후 히들스턴이 호주에서 '토르' 촬영에 들어가면서 만남의 빈도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8월 중순 피플이 '로드아일랜드 집에서 주말을 함께 보냈다'고 보도한 것을 끝으로 이들이 함께하는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6월 15일 로드아일랜드 해변에서 진한 스킨십을나누는 모습으로 전세계에 열애 사실을 알렸던 핫한 커플이 불과 3개월만에 결별을 선언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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