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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에서는 노량진 학원에서 첫 강의를 하게 된 박하나(박하선 분)와 그녀의 강사 프로필 사진에 반해 그 강의를 수강하는 기범(샤이니 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첫 강의인 만큼 누구보다고 잘 하고 싶은 마음을 불태우며 밤새 교재를 보다 결국 늦잠을 잤고, 꾸미지 못한 채로 강단에 서게 되었다. 반면, 그 상황을 알 바 없는 기범은 박하나의 파이팅 넘치는 강의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외모가 자신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이유로 강의 환불을 요청, 이를 보게 된 그녀의 속을 부글부글 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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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박하선은 작품과 캐릭터의 리얼리티를 위해 '예쁨'을 내려놓으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화장기도 거의 없이 인물의 특성을 살리고자 한 그녀의 선택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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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각자의 상황과 취향에 맞게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공감 코믹 드라마 tvN '혼술남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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