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KIA 타이거즈를 연파하고 4연승을 달리며 4위를 탈환했다.
SK는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서 선발 라라의 5이닝 2실점 호투와 17안타를 터뜨린 타선의 폭발로 11대3의 대승을 거뒀다. 전날 2대0의 승리로 KIA를 반게임차로 쫓은 SK는 이날 승리로 KIA에 반게임 앞선 4위가 됐다.
SK는 2회까지 상대 선발 지크를 두들겨 5-0으로 앞서며 초반 승기를 잡았고, 라라의 호투 속에 추가점을 뽑아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SK 김용희 감독은 "오늘 선발 라라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직구에 힘이 있었고, 제구도 좋았다. 변화구가 좋아 직구의 위력이 배가 됐다"라며 라라의 호투를 칭찬했다. "초반 달아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주루 등 세밀한 플레이에서 부족했다. 보완해야 한다"라는 김 감독은 "기분 좋은 4연승이다.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