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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은 '캐리녀'에서 정의로우면서도 그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변호사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준이 극중 맡은 역할 마석우는 완벽한 스펙을 가졌지만, 현실은 사무실 월세도 제때 내지 못해 허덕이는 생계형 변호사. 재판에 갈 때 빼곤 청바지에 맨투맨을 즐겨 입어 사무원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법 앞에서만큼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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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석유통을 든 채 누군가를 협박 중이다. 열의에 불타는 눈빛은 패기 넘치는 그의 성격이 오롯이 드러난다. 특히 극중 직업은 변호사이지만, 청바지에 맨투맨 차림을 하고 있는 이준의 모습과 범상치 않은 행동은 마석우 캐릭터의 친근함과 독특함을 보여준다. 극중 펼쳐질 그의 특별한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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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촬영을 마친 이준은 "첫 촬영 유쾌하게 시작했는데 이 좋은 기운 끝까지 이어가고 싶어요. 좋은 스태프, 배우 분들과 함께하게 돼서 기쁩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고 기대와 설렘이 가득 담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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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 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 '몬스터' 후속으로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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