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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는 과거 혼술은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식구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무게를 짊어진 아버지들의 전유물이었지만 지금은 젊은 세대에게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혼술을 다룬 신개념 혼술 권장 드라마다. 나 혼자, 마음 편히,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힐링 타임을 즐기기 위해 혼술을 즐기는 혼술러들과 주머니 사정이 빡빡한 취업준비생, 학자금 대출상환과 치솟는 월세의 압박에 못 이겨 혼술을 할 수밖에 없는 혼술러를 동시에 담아 시청자의 취향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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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판 '미생'으로 떠오른 '혼술남녀'는 첫 회, 평균 2.922%, 순간 최고 3.9%의 시청률(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마지막 회에서 9.991%의 시청률을 달성하며 tvN 월화 심야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또 오해영'의 첫 회 시청률(2.059%)보다 0.863% 높은 수치인 것. 그리고 지난 6일 방송된 '혼술남녀' 2회에서는 눈물 나는 공시생의 현실을 담아 평균 3.187%, 최고 3.4%라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회보다 무려 0.265%의 상승 곡선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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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킹 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혼술남녀'가 '싸우자 귀신아'의 부진을 털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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