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해진 '스타그램'의 신무기는 무엇일까.
6일 오후 11시 SBS 플러스 패션 뷰티쇼 '스타그램'이 돌아왔다. 첫 회를 공개한 '스타그램'은 올 초 파일럿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에 종영한 패션 뷰티쇼다.
'스타그램'은 기존 파일럿 방송 때 가졌던 강점에 신무기를 더해 더욱 재미있고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스타일 마스터 정윤기의 YK어워즈, 스타파우치, 메이크오버 대결 15美까지. 새 단장한 '스타그램'의 차이점, 신무기는 무엇일까.
▲8인에서 5인으로, 더욱 밀도있게
'스타그램'은 기존 8인 MC체제에서 과감히 5인체제로 전환했다. 기존 정윤기, 손담비, 장도연, 도윤범, 수경, 황소희, 주우재, 스테파니리의 MC라인업을 정윤기, 손담비, 장도연, 도윤범, 수경으로 확 줄인 것이다.
시청자가 볼 수 있는 캐릭터, 캐미의 다양성은 줄었지만 패션 뷰티쇼가 가져야 할 밀도는 올라갔다. 출연진의 숫자를 대? 줄여 더욱 심도 있는 패션 뷰티 정보를 제공하고,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출연진의 이야기를 더 세밀하게 들을 수 있는 형태로 개편된 것이다.
▲스타가 아닌 일반인, 메이크오버 대결
초기 장도연과 스테파니리, 유소영과 김소정 같은 셀럽의 메이크업 대결을 보여주었던 '스타그램'은 스타가 아닌 일반인으로 대결 상대를 바꿨다. 신설 코너 15美에서 헤어아티스트와 메이크업아티스트로 구성된 블루팀, 레드팀이 민간인 참가자를 단 15분간 메이크오버해 대결을 형식으로 바뀐 것.
스타가 아닌 일반인 참가자를 대결 대상으로 정해 시청자의 피부에 와 닿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블루팀의 메이크업아티스트 현재, 헤어스타일리스트 영화와 레드팀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효정, 헤어스타일리스트 예산이 보여주는 상반된 메이크업 스타일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요인중 하나다.
▲더욱 강력해진 스타파우치, YK어워즈
기존 큰 인기를 끌었던 '스타그램'의 코너, 스타파우치와 YK어워즈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큰 사랑을 받았던 코너인 만큼 제작진은 큰 변화를 주기보단 더욱 완성도 있게, 더욱 유익하게 코너를 강화 시키는 것을 택했다.
스타파우치에는 결혼 후 오랜만에 등장한 뷰티고수 배우 김정은이 등장해 뷰티비결과 결혼담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어진 YK어워즈에선 가방을 주제로 스타일마스터 정윤기와 MC들의 심도있는 패션&트렌드 토크가 이어졌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등장한 아이템을 직접 출연진이 착용해 보며 보다 생생한 스타일 연출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스타그램'은 정윤기, 손담비, 장도연 등 패션 뷰티의 일가견있는 MC들과 22명의 그래머가 함께하는 패션 뷰티 쇼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SBS 플러스에서 방송되며 방송 중 등장한 상품은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종현 기자], 사진 SBS 플러스 '스타그램'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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