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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관심사는 5강 싸움 결과. 현재 KIA-SK-LG의 삼각 구도로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막판 이동 거리 계산도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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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동안 홈 4연전을 마친 SK는 19일부터 22일까지 꿀맛 휴일을 즐긴 후 23일 수원에서 kt와 1경기를 치른다. 그리고 다시 하루를 쉬고, 홈에서 한화를 상대한 후 나흘 휴식에 들어간다. 2연전은 30일~10월 1일 잠실 LG전뿐이다. 경기가 띄엄띄엄 있어 선발 기용에 유리해지는게 사실이다. 김광현, 켈리 등 확실한 카드만 계속 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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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LG는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원정이 한 차례씩 남아있는 게 최대 변수다. 10월 3일과 4일 대구 2연전을 마친 후 하루 쉬고, 부산으로 이동해 롯데를 만난다. 혹여 비로 밀리는 경기가 생기면 이동 거리가 꼬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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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휴식일이 포함돼있지만, KIA는 광주-마산-수원-광주-대구-수원으로 이어지는 국토대장정이 끝난 후 10월 8일 대전에서 한화와 시즌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다.
◇KIA SK LG 잔여 경기 일정(9월 7일 기준)
KIA(10경기) : 홈 넥센 2연전→1일 휴식→마산 NC전→1일 휴식 →수원 kt전→1일 휴식→홈 LG전 →2일 휴식→대구 삼성전→홈 kt 2연전→3일 휴식→홈 삼성전→1일 휴식→대전 한화전
SK(6경기) :3일 휴식→수원 kt전→1일 휴식→홈 한화전→4일 휴식→잠실 LG 2연전→4일 휴식→마산 NC전→1일 휴식→홈 삼성전
LG(10경기) : 대전 한화전→홈 NC전→2일 휴식→ 홈 한화전→2일 휴식→광주 KIA전→2일 휴식→홈 SK 2연전→1일 휴식→대구 삼성 2연전→1일 휴식→부산 롯데전→1일 휴식→홈 두산전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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