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의 모자 스타일링이 스포티하다.
패션계에서는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이면서 동시에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러브콜을 받는 모델. 그리고 '히트곡 제조기' 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앨범을 냈다하면 대박나는 천재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 그가 보여주는 다채로우면서 감각적인 모자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민국에 지드래곤이 있다면 미국에는 퍼렐 윌리엄스가 있다.
퍼렐 윌리엄스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 티셔츠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레더 블루종을 함께 매치해 자신의 섹시함을 배가 시켰다. 그리고 블루 컬러의 데님 팬츠와 브라운 컬러의 워커를 착용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거기에 워커와 동일한 컬러의 브라운 사파리 해트를 착용해 자신의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시켰다.
퍼렐 윌리엄스가 착용하는 해트의 컬러는 대부분 브라운 계열의 컬러가 대다수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퍼렐 윌리엄스는 블랙 해트 밴드가 시크한 페도라를 착용했다. 그리고 거기에 페도라 보다는 살짝 어두운 계열의 롱 슬리브를 착용했는데 자칫 잘못하면 답답할 수도 있는 스타일링에 소매를 롤 업 하는 디테일을 선보여 다시 한번 자신의 패션 센스를 어필했다.
퍼렐 윌리엄스가 착용한 다양한 종류의 악세사리도 그의 패션을 완성하는데 한 몫 했다. 왼쪽 손목에 착용한 브레이슬릿과 심플한 시계는 롤 업으로 인해 생긴 손목의 허전함을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퍼렐 윌리엄스가 앞으로 어떤 패션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정열 기자], 사진=퍼렐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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