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이경규가 예능PD 도전 배경을 밝혔다.
이경규는 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PD이경규가 간다' 제작발표회에서 "친분이 있던 김정욱 MBC에브리원 이사와 식사를 하던 중 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랬더니 '그럼 네가 한 번 해봐라' 그래서 '그럼 알겠다'고 해서 시작이 됐다"라며 "막상 해 보니 많은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경규는 "나이가 들다보니 연출에 대한 욕망이 많이 꿈틀대고 있었다. 실제 2~3년 후 감독으로 다시 생각하고 있었던 참이다. 영화와 예능이 다르지만, 여러가지 촬영 기법 같은 것도 큰 차이는 없지 않을까. 일단 제가 몸 담았던 버라이어티에서 생각했던 것들을 시행착오 거치면서 열심히 시도해 보고 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프로그램 하나 하는 데 5개 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PD이경규가 간다'는 예능대부 이경규가 예능인이 아닌 프로그램 기획자이자 PD로 변신해 본인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1인 3역을 맡아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리얼 예능 프로그램. PD직에 출사표를 던진 이경규를 위해 절친한 후배 연예인, 김종민-정범균-한철우-유재환이 뭉쳤다. 오는 9월 7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