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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래프트 1~3위 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개 팀은 확률지명으로 정했다. 상위 3개팀은 직전 시즌 최종 순위의 역순으로 지명권을 가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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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전체 1순위는 목포영화중-목포여상고 출신의 정선아(1m85)에게 돌아갔다. 정선아는 레프트와 센터를 오가는 멀티자원으로 2014년 U-18아시아대회와 2015년 U-18 세계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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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1라운드 2순위로 선명여고의 레프트 공격수 지민경(1m84)을 선발했다. 배구 레전드 지경희의 조카로 알려진 지민경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웃었다. GS칼텍스는 강릉여고 출신의 세터 안혜진(1m75)을 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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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라운드 계약 선수는 연봉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사이에서 합의해 결정한다. 학교지원급은 계약연봉의 200%다.
◇2016~2017시즌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1라운드
정선아(도로공사)-지민경(인삼공사)-안혜진(GS칼텍스)-유서연(흥국생명)-고민지(기업은행)-변명진(현대건설)
2라운드
패스(현대건설)-최윤이(기업은행)-도수빈(흥국생명)-김현정(GS칼텍스)-박세윤(KGC인삼공사)-하효림(도로공사)
3라운드
이미애(도로공사)-이선정(인삼공사)-패스(GS칼텍스)-이호빈(흥국생명)-패스(기업은행)-패스(현대건설)
4라운드 이후
서선미(인삼공사, 4라운드 5순위) 이경민(도로공사, 수련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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