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최지만이 메이저리그 재승격 후 첫 출전한 경기에서 삼진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서 1-4로 뒤지고 있던 8회초 2사후 8번 셰인 로빈슨의 대타로 등장했다.
지난달 1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20일만에 메이저리그 타석에 선 최지만은 그러나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S에서 상대투수 리암 헨드릭스의 3구째 79마일 커브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성적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가 지난 3일 엔트리 확대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최지만은 타율이 1할6푼5리로 떨어졌고, 에인절스는 1대4로 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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