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 측이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 연장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8일 "분위기가 좋아 연장을 거론한 건 사실이지만 배우 작가 제작진과 논의된 바는 없다. 후속 프로그램들의 첫방송 일자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쉽게 결정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엔딩장인' 박보검과 '사극요정' 김유정의 케미에 힘입어 방송 5회 만에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 월화극 왕좌를 꿰찼다. 이에 연장설이 제기됐으나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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