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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인경전(인천-서울전) 2차 대전을 맞아 DJ COA와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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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이 사임한 이후 이기형 감독대행의 데뷔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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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단은 인경 2차전을 맞아 DJ COA와 함께 관중의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에너지 넘치고 흥겨운 라이브 디제잉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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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는 EDM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멀티플레이어 및 DJ다. 국내에 EDM 음악과 스포츠를 접목한 스포츠 라이브 디제잉 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선보이면서 EDM 전문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며 최첨단 웨어러블 악기 연주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아티스트이다.
인천 홈경기에 특별 손님으로 함께하게 된 COA는 "트랜스 음악을 대중화해 더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더 나아가 스포츠 또한 예술의 일부이기 때문에 음악과 스포츠를 융합시켜 새로운 트랜드의 스포츠 문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10일 서울전 경기 입장권은 인천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incheonutd.com) 또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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