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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귀국 후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유럽파들의 체력문제를 언급했다. 유럽 리그들이 시즌 개막하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체력적인 문제를 노출했다"며 "해외파 뿐 아니라 모든 선수가 체력 문제를 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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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는 이제 최종예선 8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과거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지금보다 최조예선에서 적은 경기를 치렀다. 당시 조 1위가 승점 16점, 우리가 14점이었다"며 "이번에는 승점 22점이 돼야 순조롭게 본선에 나설 것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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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는 다음달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와 최조예선 3차전을 벌인다. 슈틸리케 감독은 "시리아전은 승점 1점을 얻은 경기가 아니다. 승점 2점을 잃은 경기"라며 "그래서 다가올 카타르전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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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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