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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라는 또 한번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미친 사랑'을 주제로 현대무용 장르를 처음으로 선보인 것. 갈비뼈 부상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애절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세계적 현대무용가 최수진은 "눈물이 날 뻔 했다"며 극찬했다. 이어 미주는 러블리즈의 상큼한 안무와는 달리 걸스힙합 장르의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안무를 준비했다. 미주는 화려한 무대로 "여자가 봐도 섹시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보라에 4점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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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적인 대회인 '바디락2016' 한국 대표로 출전해 대회를 제패한 '저스트 절크(Just jerk)' 크루가 이날 히든 스테이지를 꾸몄다. 방송 최초로 공개한 이날 무대에서 '저스트 절크'는 마치 9명이 하나가 된 듯한 호흡과 화려한 군무로 그 명성을 제대로 입증했다. 시청자들 역시 "역대급으로 소름 돋았다", "이런 크루가 한국에 있는지 몰랐다"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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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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