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이하 '너목보3')에 출연, 음치 수색에 나선다.
오늘(8일) 방송에서는 아이오아이 유닛 멤버들이 초대가수로 총 출동한다. 촬영에 앞서 김소혜는 "평소 '너목보'를 정말 좋아한다"며 "아직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나오게 돼 정말 영광이다. 한번 재미있게 해보겠다"라며 눈을 빛냈다는 제작진의 전언.
특히 제작진은 이날 전소미는 미스터리 싱어들의 립싱크를 듣고 실력자, 음치를 가려나는 2라운드에서 즉석으로 립싱크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전소미는 미리 준비한 무대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들린 연기력과 끼를 대방출하며 촬영장에 웃음을 선사했다고.
또 아이오아이는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뿜으며 활기차게 음치 추리를 이어가다가도, 실력자들의 무대에 감동을 받아 금세 눈물을 글썽거리기도 했다고 전해 방송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Mnet '너목보3'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다.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음치라도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 신선한 포맷과 반전을 거듭하는 재미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태국, 중국, 베트남에 포맷을 수출하며 글로벌 음악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매회 초대 가수가 등장해 총 3라운드에 걸쳐 매 라운드별 노래를 제외한 힌트를 통해 1~2명씩 음치들을 탈락시키고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을 선택한다. 최후의 1인은 초대 가수와 당일 듀엣 무대를 가지며, 부상으로 음치면 5백 만원의 상금을, 실력자면 음원을 발매할 기회를 얻게 된다. '너목보3'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4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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