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단점을 보완하는 등 기능적인 면에서 출시된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나다는 게 애플의 평가다.
Advertisement
애플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가장 신경 쓴 것은 '혁신'보다 '이용자의 즐거움'을 극대화 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듯 보인다. 과거 애플의 행보와는 다르지만 최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강조하고 있는 트렌드에는 충실했다.
Advertisement
화면 크기가 4.7인치인 아이폰 7의 카메라에는 지난해까지 대화면(5.5인치) 모델에만 탑재됐던 '광학적 이미지 안정화'(OIS) 기능이 추가됐다.
Advertisement
애플은 또 일본 게임업체인 닌텐도가 인기 게임인 '슈퍼마리오'의 신작 '슈퍼마리오 런'을 독점 제공 받는다.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로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닌텐도와 애플의 결합은 파격에 가깝다. 슈퍼마리오 런은 유로 게임으로 연내에 애플의 앱 스토어에 출시된다.
아이폰에 기본으로 포함되는 이어폰인 '애플 이어팟'은 연결 단자가 기존의 3.5㎜에서 라이트닝 커넥터로 바뀐다. 양쪽 귀에 하나씩 거는 방식인 이 제품은 블루투스와 유사하지만 전력 소모가 더 적은 애플 자체 개발 'W1' 무선칩과 관련 기술을 이용한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페어링'이 아닌 W1 기술을 써서 이어폰이 아이폰과 애플 워치에 자동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한 차례 충전 후 사용 시간은 5시간이며, 케이스에도 충전 기능이 있어 여기 꽂아 뒀다가 다시 사용하면 최대 24시간까지 쓸 수 있다.
다만 애플은 기존 3.5㎜ 이어폰 사용자들을 위해 라이트닝 단자로 연결할 수 있는 어댑터를 아이폰 박스에 기본으로 포함하기로 했다.
저장용량은 소비자의 불만을 샀던 16GB 모델을 없애고 32GB, 128GB, 256GB로 늘었다. 가격은 최저용량 모델 기준으로 아이폰7은 649달러, 아이폰7플러스는 769달러다.
아쉬운 점은 한국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1~2차 출시국에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이다. 애플은 한국 출시일을 아직 정하지 않았다. 국내 이동통신업계는 그동안 전례를 봤을 때 이르면 10월 중순, 늦으면 11월 이후 출시 국내에 출시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매번 1~2차 출시국에서 한국이 제외가 된 만큼 애플이 국내 시장을 중요하게 보지 않는다는 점은 더욱 확실해 졌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애플 마니아의 충성도가 높아 두 제품의 흥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갤럭시노트7과 V20, 아이폰7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경쟁은 10월 이후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